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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국 수험생이 많이 하는 실수 15가지"
description: "파고다에서 14년간 가르치며 반복해서 본 실수를 영역별로 모았습니다. 대부분은 실력 문제가 아니라 몰라서 생기는 손해라, 아는 순간 바로 회수됩니다."
author: Brian (브라이언) — IELTS Band 9.0, 14 years at Pagoda Academy - Gangnam
published: 2026-08-06
updated: 2026-08-06
category: 공부 계획
language: ko
canonical: https://pagodabrian.com/guides/ielts-common-mistakes-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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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수험생이 많이 하는 실수 15가지

14년 동안 한국 수험생을 가르치면서 놀랐던 것은, **틀리는 지점이 놀랄 만큼 똑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험을 대하는 방식에서 생기는 손해입니다. 그래서 아는 순간 바로 회수됩니다. 영역별로 정리했습니다.

## 공부 방향에서

### 1. 목표 점수를 확인하지 않고 시작한다

지원처가 요구하는 것이 Overall 6.5인지, "모든 영역 6.0 이상"인지에 따라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영역별 최저 조건이 붙으면 약한 영역부터 올려야** 합니다. 먼저 [목적별 필요 점수](/guides/korea-target-scores)를 확인하세요.

### 2. 네 영역을 똑같이 공부한다

시간은 유한합니다. **가장 약한 영역에 시간을 몰아야** 총점이 빨리 오릅니다. 라이팅이 5.5인데 리딩만 계속 푸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 3. 모의고사만 계속 푼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과 실력이 오르는 것은 다릅니다. **왜 틀렸는지 분류하지 않으면** 같은 실수가 굳습니다. 푼 시간만큼 복기에 쓰세요.

### 4. 단어 암기부터 시작한다

가장 시간 대비 효과가 낮습니다. 6.5에 묶인 답안은 어휘가 이미 7.0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것은 [어휘 공부법](/guides/ielts-vocabulary-strategy)에 있습니다.

## 라이팅에서

### 5. 문제의 일부만 답한다

**가장 크게 깎이는 실수입니다.** 두 부분 질문에서 한쪽만 답하거나, *give your own opinion* 을 빼먹습니다. Task Response가 5.0대로 내려갑니다.

### 6. 주장만 쓰고 근거를 안 쓴다

*This is very important.* 로 문단이 끝납니다. **주장 → 이유 → 예시 → 결과** 네 칸을 채우세요.

### 7. 연결어를 남발한다

*Firstly, Moreover, Furthermore* 를 문장마다 붙이면 오히려 감점입니다. 문단당 두 개 이하로 줄이세요.

### 8. 문제 문장을 그대로 베낀다

서론에서 문제를 그대로 옮겨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부분은 단어 수에도, 어휘 점수에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바꿔 쓰세요.

### 9. Task 1에 시간을 너무 쓴다

Task 2가 **두 배** 반영되는데 Task 1에 25분을 씁니다. 20분에 끊으세요.

## 리딩에서

### 10. 지문을 처음부터 다 읽는다

시간이 모자란 분들의 90%가 이 습관입니다. **문제부터 읽고 키워드를 스캐닝**하는 순서로 바꾸세요.

### 11. Not Given을 False로 고른다

지문에 **모순되는 문장이 없으면 Not Given**입니다. 상식이나 추측으로 판단하면 틀립니다.

### 12. 단어 수 제한을 어긴다

내용이 맞아도 0점입니다. 관사까지 세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the local government* 는 세 단어입니다.

## 리스닝에서

### 13. 놓친 문항을 붙들고 있는다

한 문항을 놓쳐서 뒤가 연쇄로 무너지는 것이 리스닝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즉시 버리고 다음 번호로** 눈을 옮기세요.

### 14. 철자·숫자 훈련을 안 한다

Part 1의 실점은 못 들어서가 아니라 철자와 숫자 때문입니다. *fifteen/fifty* 구분과 알파벳 받아쓰기는 따로 훈련해야 잡힙니다.

## 스피킹에서

### 15. 답변을 통째로 외운다

외운 문장은 억양이 평평해져 **발음 항목에서 깎이고**, 질문이 조금만 비틀리면 무너집니다. 표현 조각 단위로 익히세요.

## 보너스 — 시험 전체에서

| 실수 | 대가 |
|---|---|
| 빈칸으로 남기기 | 감점이 없는데 0%를 확정 |
| 여권 영문 이름 확인 안 함 | 시험 당일 응시 거부 가능 |
| 컴퓨터 시험 화면에 적응 안 하고 감 | 첫 응시에서 0.5점 손해 |
| 목표 점수를 정하지 않고 계속 응시 | 응시료만 누적 |

## 정리 — 오늘 바로 고칠 수 있는 것

1. 지원처의 **영역별 최저 조건** 확인하기
2. **가장 약한 영역**에 시간 몰기
3. 라이팅 쓰기 전 **문제 요구 사항에 동그라미** 치기
4. 리딩은 **문제부터** 읽기
5. 리스닝은 **놓치면 즉시 버리기**

다섯 개 전부 오늘 시작할 수 있고, 대부분 다음 모의고사에서 바로 차이가 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가장 크게 점수를 깎아먹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라이팅에서 문제의 일부만 답하는 것입니다. Task Response가 5.0대로 내려가고, 나머지 항목이 아무리 좋아도 라이팅 전체가 6.0을 넘기 어려워집니다. 답안을 쓰기 전 요구 사항에 동그라미를 치는 습관으로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Q. 모의고사는 얼마나 자주 푸는 것이 좋나요?**

개수보다 복기가 중요합니다. 주 1회 풀고 푼 시간만큼 왜 틀렸는지 분류하는 편이, 매일 풀고 채점만 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오릅니다.

**Q. 네 영역 중 어디부터 손대야 하나요?**

지원처가 영역별 최저 조건을 요구한다면 가장 낮은 영역부터입니다. Overall만 본다면 가장 적은 노력으로 0.5를 올릴 수 있는 영역부터 잡으세요. 대개 리스닝과 리딩이 라이팅보다 빨리 움직입니다.

**Q. 실수를 알면서도 시험장에서 반복합니다.**

연습할 때 실전 조건을 지키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시간을 재고, 중간에 멈추지 않고, 사전을 보지 않는 상태로 연습해야 시험장에서도 같은 판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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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브라이언 — 아이엘츠 밴드 9.0(만점), 파고다 어학원 14년 경력 아이엘츠 전문 강사. 1:1 맞춤 아이엘츠 과외 안내: https://pagodabrian.com/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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