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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이엘츠 문법 필수 정리"
description: "문법책을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엘츠 채점에서 실제로 반복해 깎이는 다섯 가지 — 관사, 복수형, 수일치, 시제 일관성, 복합문 — 만 잡으면 문법 점수가 움직입니다."
author: Brian (브라이언) — IELTS Band 9.0, 14 years at Pagoda Academy - Gangnam
published: 2026-09-07
updated: 2026-09-07
category: 라이팅·스피킹
language: ko
canonical: https://pagodabrian.com/guides/ielts-grammar-essent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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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츠 문법 필수 정리

문법 때문에 점수가 안 오른다고 생각해 문법책을 처음부터 다시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개 시간만 쓰고 점수는 그대로입니다. 아이엘츠 라이팅·스피킹에서 실제로 깎이는 문법 오류는 종류가 많지 않고, **한국어 화자에게서 특히 반복됩니다.** 그 다섯 가지만 잡으면 됩니다.

## 채점 기준부터

Grammatical Range and Accuracy는 **두 가지**를 봅니다.

| 요소 | 7.0의 기준 |
|---|---|
| **다양성 (Range)** | 복합문을 다양하게 쓴다 |
| **정확성 (Accuracy)** | 대부분의 문장에 오류가 없다 |

둘 다 필요합니다. 단문만 정확하게 쓰면 다양성에서 막히고, 복합문을 쓰되 틀리면 정확성에서 막힙니다.

## ① 관사 (a / the / 무관사)

한국어에 없는 개념이라 가장 많이 틀립니다. 완벽하게 하려면 끝이 없으니 **가장 자주 나오는 규칙 세 개**만 잡으세요.

| 상황 | 관사 | 예 |
|---|---|---|
| 처음 언급하는 단수 가산명사 | **a/an** | *A student asked…* |
| 이미 언급했거나 특정된 것 | **the** | *The student was…* |
| 일반적인 것 전체 (복수) | **무관사** | *Students often struggle…* |

**"일반론을 말할 때는 복수 + 무관사"** — 이것 하나만 지켜도 Task 2에서 관사 오류가 크게 줍니다.

> ❌ *The technology has changed the society.*
> ✅ *Technology has changed society.*

## ② 복수형 s

한국어는 복수를 잘 표시하지 않아 습관적으로 빠집니다.

> ❌ *Many student have this problem.*
> ✅ *Many students have this problem.*

**many, several, a number of, various, most** 뒤에는 반드시 복수입니다. 이 단어들에 눈을 맞추는 습관을 들이세요.

셀 수 없는 명사에 s를 붙이는 반대 실수도 있습니다: *informations, advices, researches, equipments* — 전부 틀립니다.

## ③ 주어-동사 수일치

주어와 동사 사이가 멀어지면 틀립니다.

> ❌ *The number of people who use public transport **have** increased.*
> ✅ *The number of people who use public transport **has** increased.*

주어는 *the number*(단수)입니다. 중간의 *people* 에 끌려가면 틀립니다.

**검토할 때 주어에 동그라미를 치고 동사와 연결해 보세요.** 이 습관 하나로 상당수가 잡힙니다.

## ④ 시제 일관성

한 문단 안에서 시제가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Task 2 일반론** → 현재 시제
- **Task 1 과거 자료** → 과거 시제
- **Task 1 미래 예측 자료** → will / is expected to
- **Task 1 과정도** → 현재 시제 수동태

Task 1은 자료의 연도를 먼저 확인하고 **시제를 정한 뒤 시작하세요.** 중간에 바뀌면 감점입니다.

## ⑤ 복합문 — 세 가지만 정확히

다양성 점수를 위해 복합문이 필요하지만, 종류를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를 정확하게** 쓰는 편이 낫습니다.

### 관계대명사

> *Cities, **which** rely heavily on cars, tend to have poorer air quality.*

### 조건절

> **If** governments invested more in public transport, congestion **would** fall.

가정법은 **if + 과거 / would + 동사원형** 짝을 지키세요. 여기서 자주 어긋납니다.

### 양보절

> **While** this policy may reduce costs, it creates other problems.

*While / Although / Even though* — 뒤에 완전한 절이 옵니다. *Despite* 는 명사가 옵니다. 이 구분이 흔한 함정입니다.

> ❌ *Despite it is expensive…*
> ✅ *Despite the cost…* / *Although it is expensive…*

## 스피킹에서의 문법

라이팅만큼 엄격하지 않지만 같은 항목이 채점됩니다. 특히 이 두 가지를 보세요.

- **과거형 -ed와 복수형 -s의 끝소리** — 흘리면 문법 오류로 들립니다
- **시제 전환** — Part 2는 과거 경험이 많고 Part 3는 현재·미래로 넘어갑니다

## 실전 점검법

라이팅을 쓴 뒤 **이 네 가지만** 훑으세요. 전체를 다시 읽을 필요 없습니다.

1. **관사** — 일반론인데 the를 붙이지 않았나
2. **복수형 s** — many/several 뒤가 복수인가
3. **주어와 동사** — 멀리 떨어진 짝을 확인
4. **시제** — 문단 안에서 일관적인가

이 4단계가 5분 검토의 전부입니다. 자세한 시간 배분은 [라이팅 60분 배분](/guides/writing-time-word-count)에 있습니다.

##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문법책 처음부터 다시 보기
- 가정법 전체 유형 정리
- 도치·강조구문 같은 고급 구문 — 7.0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단문이 틀린 복합문보다 낫습니다.** 복합문 비중을 절반쯤으로 두고 정확도를 지키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문법책을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엘츠에서 실제로 깎이는 오류는 관사, 복수형, 수일치, 시제 일관성, 복합문 다섯 가지에 집중됩니다. 자기 답안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찾아 그것만 잡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Q. 복합문을 얼마나 써야 7.0이 나오나요?**

개수 기준은 없습니다. 문단마다 두 개 정도면 충분하고, 관계대명사·조건절·양보절 세 가지만 정확히 써도 다양성 요건을 만족합니다. 다만 정확성이 우선이라 틀린 복합문보다 맞는 단문이 낫습니다.

**Q. 관사를 계속 틀리는데 어떻게 하나요?**

"일반론을 말할 때는 복수 + 무관사"부터 잡으세요. Technology has changed society처럼요. Task 2는 일반론이 대부분이라 이 규칙 하나로 관사 오류가 크게 줍니다.

**Q. 스피킹에서도 문법이 라이팅만큼 중요한가요?**

같은 항목이 채점되지만 기준은 조금 느슨합니다. 다만 과거형 -ed와 복수형 -s의 끝소리를 흘리면 문법 오류로 들리므로, 발음과 문법이 함께 깎입니다. 끝소리를 살리는 것만으로 두 항목이 같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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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브라이언 — 아이엘츠 밴드 9.0(만점), 파고다 어학원 14년 경력 아이엘츠 전문 강사. 1:1 맞춤 아이엘츠 과외 안내: https://pagodabrian.com/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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