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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이엘츠 리딩 전략 — 시간 관리와 True/False/Not Given"
description: "아이엘츠 리딩 60분 안에 40문제를 푸는 시간 관리법과 문제 유형별 전략. 스키밍·스캐닝, 그리고 한국 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True/False/Not Given의 함정을 짚었습니다."
author: Brian (브라이언) — IELTS Band 9.0, 14 years at Pagoda Academy - Gangnam
updated: 2026-06-28
category: 라이팅·스피킹
language: ko
canonical: https://pagodabrian.com/guides/reading-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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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츠 리딩 전략 — 시간 관리와 True/False/Not Given

리딩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학생에게 저는 늘 같은 걸 물어봅니다. "지문 다 읽고 계시죠?" 거의 100% 그렇다고 답합니다. 아이엘츠 리딩은 독해력 시험이 아니라 정보 검색 시험입니다. 다 읽으면 집니다.

## 다 읽으면 집니다

아이엘츠 리딩은 **60분, 지문 3개, 문제 40개**입니다.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면 시간이 절대 부족해요. 핵심은 '읽는 법'이 아니라 '찾는 법'입니다. 지문은 답을 찾으러 들어가는 창고지, 정독할 소설이 아닙니다.

## 시간은 지문당 20분, 그리고 '1분 룰'

- 지문 하나에 **20분**이 기준입니다.
- 한 문제에 1분 이상 매달리지 마세요. 표시해 두고 넘어간 뒤 나중에 돌아옵니다.
- 리딩은 **답을 옮겨 적는 추가 시간이 없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화면에 바로 입력하세요.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마지막에 몰아서 입력하려다 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순서를 뒤집으세요 — 문제부터

대부분의 유형에서 저는 지문보다 **문제를 먼저** 읽으라고 합니다. 무엇을 찾을지 알고 들어가야 스캐닝이 됩니다. 두 가지 기술만 확실히 하세요.

- **스키밍(Skimming)** — 제목과 각 문단 첫 문장으로 전체 흐름만 빠르게 잡기
- **스캐닝(Scanning)** — 문제의 키워드(이름·연도·대문자 단어)를 지문에서 빠르게 찾기

## True / False / Not Given — 여기서 등급이 갈립니다

한국 학생이 리딩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유형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같은 지점에서 틀려요. **False와 Not Given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정의부터 정확히 잡읍시다.

- **True** — 지문이 그 문장을 **확인해 줍니다.**
- **False** — 지문에 그 문장과 **모순되는** 정보가 있습니다.
- **Not Given** — 지문에 **관련 정보가 아예 없습니다.** 맞는지 틀린지 판단할 근거가 없어요.

함정은 여기 있습니다. 답을 못 찾으면 대부분 False를 찍습니다. 하지만 '못 찾음'은 False가 아니라 **Not Given**입니다. False는 반드시 '반대되는 문장'이 지문에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문장이 *"The museum is the oldest in the country."*인데 지문엔 *"The museum opened in 1902."*라고만 있다면? 가장 오래됐다는 말도, 아니라는 말도 없습니다. 상식으로 채우고 싶겠지만, 답은 **Not Given**입니다.

## 제가 T/F/NG를 가르치는 방법

저는 학생들에게 규칙을 하나 줍니다. **False라고 답하려면 지문에서 '모순되는 문장'을 찾아 손으로 밑줄을 그어라.** 밑줄 그을 문장을 못 찾겠으면, 그건 False가 아니라 Not Given입니다. 이 규칙 하나만 지켜도 정답률이 확 오릅니다.

그리고 Not Given은 대개 '그럴듯하지만 지문엔 없는' 상식적인 문장으로 나옵니다. 상식으로 메우려는 순간 틀리게 설계돼 있어요. 여러분의 배경지식이 아니라 **지문에 적힌 것만** 근거로 삼으세요.

> Not Given은 '틀렸다'가 아니라 '글에 없다'입니다. 이 한 문장만 기억해도 반은 됩니다.

## 나머지 유형, 빠르게

- **Matching Headings** — 각 문단의 첫 문장과 끝 문장에 집중하세요. 문단의 '주제'를 묻는 거지 세부 사항이 아닙니다.
- **빈칸·요약 완성** — 먼저 '몇 단어 이내'인지 확인하고, 들어갈 자리의 품사(명사인지 동사인지)를 예측한 뒤 스캐닝하세요.

## 스펠링 하나가 1점입니다

리딩은 정답을 지문에서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철자가 틀리거나 복수형 s를 빠뜨리면 오답 처리됩니다. 아는 문제를 스펠링으로 날리는 건 가장 아까운 실점이에요. 지문에 있는 단어를 정확히 그대로 입력하세요. 화면에서는 지문의 단어를 복사해 붙여 넣을 수 있으니, 철자가 헷갈리면 그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True/False/Not Given과 Yes/No/Not Given은 다른가요?**

푸는 방식은 같습니다. T/F/NG는 지문의 사실 정보를, Y/N/NG는 글쓴이의 견해·주장을 판단한다는 차이뿐이에요.

**Q. 시간이 늘 부족합니다.**

지문을 처음부터 다 읽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부터 읽고 키워드를 스캐닝하는 순서로 바꾸세요. 지문당 20분, 문제당 1분을 지키고, 답은 풀면서 화면에 바로 입력하세요.

**Q. Not Given이 제일 어려워요.**

지문에서 모순되는 문장을 못 찾으면 무조건 Not Given이라고 생각하세요. 대부분은 상식이나 추측으로 False를 골라서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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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브라이언 — 아이엘츠 밴드 9.0(만점), 파고다 어학원 14년 경력 아이엘츠 전문 강사. 1:1 맞춤 아이엘츠 과외 안내: https://pagodabrian.com/about
All guides / 전체 가이드: https://pagodabrian.com/guides · LLM index: https://pagodabrian.com/llms.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