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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온라인 과외, 무엇을 보고 고르나
온라인 아이엘츠 과외는 겉으로 보면 다 비슷합니다. 1:1, 화상, 맞춤 커리큘럼 — 소개 글의 낱말이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6개월 뒤의 결과를 가르는 것은 그 낱말이 아니라, 아래 일곱 가지가 어떻게 굴러가는지입니다. 첫 상담에서 그대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어느 강사를 고르든 답을 들어 보면 판단이 섭니다.
먼저: 온라인이라서 불리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부터 정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엘츠 준비에서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실제로 불리한 지점은 하나입니다 —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서 긴장을 연습하기 어렵다는 것. 그것도 모의고사를 시간 재고 푸는 것으로 대부분 메워집니다.
반대로 온라인이 분명히 유리한 지점은 셋입니다.
- 답안을 화면에 같이 띄워 놓고 고칠 수 있습니다. 종이를 사이에 놓고 마주 앉는 것보다 라이팅 수업에서는 이 편이 낫습니다. 커서가 어느 낱말에 있는지 둘이 같이 봅니다.
- 오가는 시간이 0입니다. 편해서가 아니라, 같은 예산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중요합니다. 왕복 한 시간을 아끼면 주 1회가 주 2회가 됩니다.
- 컴퓨터로 보는 시험을 컴퓨터로 연습합니다. 지금 아이엘츠는 화면으로 칩니다. 타이핑 속도, 화면에서 지문을 오가는 방식, 하이라이트 기능 — 이것들은 노트북 앞에서 연습해야 늘어납니다.
그러니 질문은 '온라인이 괜찮은가'가 아니라 '이 온라인 수업이 제대로 굴러가는가'입니다.
1. 라이팅 첨삭이 어떤 모양으로 돌아옵니까
가장 중요한 질문이고, 답이 가장 많이 갈리는 질문입니다. 라이팅은 혼자서 채점할 수 없는 유일한 영역이라, 과외비의 상당 부분이 사실 이 값입니다.
| 돌아오는 것 | 무슨 뜻인가 |
|---|---|
밴드 점수 하나 (6.5) |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무엇을 고칠지 모릅니다 |
| 총평 몇 줄 | 방향은 알지만 다음 답안에서 똑같이 씁니다 |
| 문장 단위 지적 + 고친 예 | 이것이 값입니다. 다음 답안이 달라집니다 |
물어보실 문장: "제 답안 한 편을 내면 무엇이 돌아옵니까? 예시를 볼 수 있을까요?"
예시를 보여 줄 수 없다고 하면 그 자체가 답입니다. 형식이 정해져 있는 사람은 보여 줄 것이 있습니다.
밴드 숫자만 적힌 첨삭이 오히려 위험한 이유: 숫자는 따지게 만들고 고칠 곳은 다시 쓰게 만듭니다. '6.5'를 받으면 학생은 왜 7.0이 아닌지 묻게 되고, 그 대화에서 남는 것이 없습니다.
2. 스피킹은 어떻게 보십니까
스피킹은 온라인에서 가장 대충 넘어가기 쉬운 영역입니다. "수업 중에 영어로 대화하면서 봅니다"는 답이면 사실상 안 보는 것입니다 — 자유 대화와 아이엘츠 스피킹은 다른 일이거든요.
확인할 것:
- Part 1 / 2 / 3 를 구분해서 연습하는가 (Part 3 가 밴드를 가르는데 대개 시간이 모자라 건너뜁니다)
- 녹음을 남기는가. 자기 말을 다시 들어 보는 것이 발음·속도·머뭇거림을 고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수업 중에만 지적받으면 그 자리에서 잊습니다
- Part 2 의 1분 노트를 실제로 시간 재고 해 보는가
3. 시험 준비 자료는 어디서 나옵니까
케임브리지 공식 문제집(현재 11~20권)을 쓰는지 물어보세요. 아이엘츠는 실제 출제 감각이 중요한 시험이라, 강사가 직접 만든 문제만 푸는 것은 위험합니다. 반대로 공식 문제집만 푸는 것도 부족합니다 — 그것은 연습 재료이고, 무엇이 틀렸는지 짚는 것이 수업입니다.
좋은 답의 모양: "케임브리지로 회차를 진행하고, 자주 틀리는 유형이 보이면 그 유형만 따로 뽑아서 봅니다."
4. 시간대는 누구 기준으로 잡습니까
해외에 계시다면 이 질문이 첫 번째여야 합니다. "한국 시간 저녁만 가능합니다"라면 미주·유럽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물어보실 문장: "저는 지금 ○○에 있습니다. 제 쪽 아침이나 저녁으로 잡을 수 있습니까?"
국내에 계시더라도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 직장인이라면 수업을 한 번 미뤄야 하는 주가 반드시 생깁니다. 일정 변경이 되는지, 얼마 전에 말해야 하는지 처음에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해외 응시와 시차 문제는 해외에 살면서 아이엘츠 준비하기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5. 시범수업이 있습니까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범수업에서 봐야 하는 것은 '수업이 재미있는가'가 아닙니다.
- 내 약점을 구체적으로 말해 주는가 ("라이팅이 약하시네요"가 아니라 "Task 2 에서 예시를 들 때마다 문장이 끊깁니다")
-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을 알아채는가
- 다음 수업에 무엇을 할지 말해 주는가
시범수업이 없거나 유료라면, 적어도 30분 상담은 되어야 합니다. 첫 만남에서 약점을 짚지 못하는 사람은 세 달 뒤에도 못 짚습니다.
6. 목표가 Overall 인지 영역별인지 확인했습니까
이것은 강사가 먼저 물어봐야 하는 질문입니다. 대학원 지원이 Overall 7.0 인 경우와 네 영역 모두 7.0 인 경우는 계획이 완전히 다릅니다. 첫 상담에서 이것을 안 묻는다면, 준비 계획이 내 조건이 아니라 일반적인 틀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자세한 것은 영역별 최소 점수가 조건일 때에 있습니다.
7. 기록이 어디에 쌓입니까
세 달쯤 지나면 반드시 이런 순간이 옵니다 — "지난달에 선생님이 관사 얘기하셨는데 뭐였지." 수업 노트와 첨삭이 카카오톡 대화 속에 흩어져 있으면 그것을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숙제, 점수, 첨삭 리포트, 수업 자료가 한 자리에 남는지 물어보세요. 점수 추이를 볼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 오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느낌이 아니라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정체 구간에서 버티는 힘이 됩니다.
위험 신호 네 가지
다음 중 하나라도 나오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 점수 보장 — "3개월에 7.0 보장"은 지킬 수 없는 약속입니다. 시작 실력이 다르고, 시험마다 난도가 흔들립니다. 보장을 내세우는 곳은 대개 조건(출석률·숙제 제출률)을 뒤에 붙여 두고 그것으로 빠집니다.
- 1:1 이라면서 같은 자료를 돌리는 것 — 첫 수업에서 정해진 교재 순서를 그대로 따라간다면 1:1 의 값이 없습니다. 1:1 은 내 약점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그러려면 첫 수업이 진단이어야 합니다.
- 무엇이든 다 가르친다는 것 — 아이엘츠 Academic 과 General Training 은 라이팅 Task 1 과 리딩의 성격이 다르고, 토플·토익은 아예 다른 시험입니다. 다 된다는 답은 어느 것도 깊지 않다는 뜻일 때가 많습니다.
- 밴드 숫자만 주는 첨삭 — 1번에서 본 그것입니다.
정리 — 상담에서 그대로 읽으셔도 됩니다
- 제 답안 한 편을 내면 무엇이 돌아옵니까? 예시를 볼 수 있을까요?
- 스피킹은 Part 별로 나눠서 보십니까? 녹음이 남습니까?
- 케임브리지 공식 문제집을 씁니까?
- 제 시간대(○○)에 맞춰 잡을 수 있습니까?
- 시범수업이나 상담이 있습니까?
- 제 목표가 Overall 인지 영역별인지 여쭤봐 주시겠어요?
- 첨삭과 숙제 기록이 어디에 쌓입니까?
일곱 개를 다 물어보고 나면, 값이 비슷한 두 곳 중 어디가 나은지는 대개 분명해집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온라인 과외가 학원 오프라인 수업보다 효과가 있나요?
1:1 이라면 대개 그렇습니다. 학원 수업의 값은 정리된 커리큘럼과 같이 하는 사람들이고, 1:1 의 값은 내 약점에만 시간을 쓰는 것입니다. 후자는 화면으로도 그대로 되고, 라이팅은 답안을 같이 띄워 놓고 고칠 수 있어 오히려 낫습니다. 다만 혼자 앉아 있을 때 공부가 안 되는 편이라면 그 점은 온라인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과외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시간당 금액만 비교하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라이팅 첨삭이 몇 편까지 포함되는지, 그 첨삭이 문장 단위인지, 수업 밖에서 오는 질문에 답을 받을 수 있는지가 실제 값을 정합니다. 같은 금액에 밴드 숫자만 돌아오는 곳과 문장마다 고친 예가 돌아오는 곳은 다른 상품입니다.
몇 달 정도 받아야 하나요?
올려야 하는 폭으로 가늠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0.5점은 실수를 줄여서 오르므로 상대적으로 짧고, 1.0점 이상은 쓰고 말하는 방식이 바뀌어야 해서 더 걸립니다. 기간을 숫자로 약속하는 곳보다, 첫 진단에서 무엇이 막혀 있는지 짚어 주는 곳을 고르세요.
강사 경력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한 근거가 있는지 보세요. 학원 강사 프로필, 시험 성적, 자격증처럼 제3자가 올려 둔 자료가 가장 확실합니다. 소개 글의 문장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