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스피킹 Part 2 (큐카드) 완벽 대비법
Part 2는 큐카드(cue card) 주제를 받아 1분간 준비하고 1~2분간 혼자 말하는 파트입니다. 많은 수험생이 가장 긴장하지만, 구조를 정해두면 가장 점수를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Part 2는 어떻게 진행되나
시험관이 주제 카드와 연필·종이를 줍니다. 준비 1분 → 발화 1~2분 순서입니다. 카드에는 주제와 함께 'You should say…'로 시작하는 3~4개의 안내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들이 곧 말할 내용의 뼈대입니다.
1분 준비시간 메모 전략
1분 안에 문장을 다 적으려 하지 마세요. 키워드만 빠르게 적습니다. 카드의 각 안내 항목 옆에 떠오르는 단어 2~3개씩만 적어도 충분한 발화 뼈대가 됩니다.
- 각 안내 항목에 키워드 2~3개씩
- 구체적인 고유명사(장소·사람·시점)를 하나 정해두기 → 말이 술술 나옴
- 마지막에 '느낀 점/이유'를 붙일 거리 하나 메모
1~2분을 채우는 발화 구조
- 1도입(1문장) — 무엇에 대해 말할지 한 문장으로 시작
- 2전개 — 카드의 안내 항목을 순서대로, 각 항목마다 2~3문장
- 3구체화 — 한 항목은 구체적 일화로 길게 (시간 채우기 핵심)
- 4마무리 — 느낀 점·이유로 자연스럽게 끝맺기
자주 나오는 주제 유형
- 사람 — 존경하는 사람, 영향을 준 사람
- 장소 — 기억에 남는 여행지, 좋아하는 공간
- 사물 — 소중한 물건, 갖고 싶은 것
- 경험 — 즐거웠던 일, 도전했던 일, 배운 것
평가 기준
스피킹은 Fluency & Coherence(유창성), Lexical Resource(어휘), Grammatical Range(문법), Pronunciation(발음) 네 가지로 채점됩니다. 완벽한 발음보다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유창성이 점수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막혔을 때 침묵하기보다 'Well, let me think…' 같은 자연스러운 연결어로 메우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준비시간에 적은 메모를 보면서 말해도 되나요?
네, 준비시간에 적은 메모는 발화 중에 보면서 말해도 됩니다. 다만 문장을 통째로 읽으면 어색하고 유창성 점수에 불리하니 키워드만 적어 흐름을 잡는 용도로 쓰세요.
주제에 대해 아는 게 없으면 어떡하죠?
내용의 사실 여부는 채점 대상이 아닙니다. 영어 운용 능력만 봅니다. 실제 경험이 없으면 그럴듯하게 지어내도 전혀 문제없으니, 말을 멈추지 말고 이어가는 데 집중하세요.